고양이 이름표
이름 목걸이 하나씩 장만했다.
개그는 금색, 노바는 은색.
이런거 넘흐 싫어하는데다 무겁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금방 적응한다.
단점은 밥먹으려다 사기 그릇에 부딪혀 깜짝 깜짝 놀란다능거.
희락당것도 해놨는데 좋아할런지. 나는 맘에 드는데.


앞쪽에는 이름이 인그레이빙되어있다.

뒷쪽엔 나으 연락처.
착샷~


몇일전 이발사태때 반토막난 수염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개그는 사진만 찍으려면 다가와서 늘 사진이 이 모냥.

노바도 그닥 유쾌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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