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불꽃놀이 축제
17일이 멜 생일이었는데, 그냥 통화하다 “내려갈까?”하고는 만나기로 결정.
마침 17일에 부산에서 불꽃놀이 축제가 있다고해서 그럼 부산에서 만나서 구경하고 자고 담날 찢어지자꾸나하며 멜렁이가 막 스케줄 짬.
호텔도 잡아주고 회도 사주고 열심히 구경 시켜준 멜과 수! 거마엉.
돈쓰고 고생하고… 하지만 내 얼굴 봤으니 몹시 행복했을득.
응? 뭐? … 씨발?
올해가 5회라는데 난 처음 봤다. 멜과 수는 3번째 구경이라는데 올해가 가장 가까이서 보는거라고. 호호홋 잘 됐엉.
예상과 달리 날씨도 춥지 않고, 사람들이 많아서 백사장까지는 들어가지 못 했지만 여유롭게 봤다.
내년엔 울산이나 평택에서 봅세.
폰카라 즈질이지만 나름 기념이라 남기고 싶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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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 8:09 PM
엄머.엄머.엄머..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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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 5:50 AM
어머나 개떼들에게 깔려 죽을 각오 하고 뛰쳐나가서 본
시드니 써큘러키(하버 브릿지 있는 동네)의 해피뉴이어 불꽃보다
오십오 배쯤 멋짐.
게다가 폰카라니. 믿을 수 엄써!!!
난 정말 세계 각국 인종들의 땀내/암내에 코가 썩는 걸 참아 가며 봤건만…
Reply
May 27th, 2010 @ 7:45 pm
멋지더라궁. 시걸옹도 함께였으면 좋았을거슬!!!
겨울에 왜 냄새를 풍기고 다님;
20일전에 전화했는데 안 받더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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