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완 앳킨슨 – 러브 액츄얼리
극장을 몹시 훈훈한 기분으로 나오게 했었던 영화.
뭐, 왜 훈훈했었는지는 까먹은지 오래.
이 영화 포스터가 선물 상자처럼 리본이 메어져 있는 디자인인데, 정말 종합 선물 셋트같다.
배우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 물론 과자 선물 셋트에도 맛없는 과자가 꼭 껴있듯이, 싫은 배우도 나오고.
로완은 한 장면 나오면서 포스터에 떡허니. ![]()
저러고도 돈을 받나? 아님 걍 커티스와의 찐덕한 우정 때문에 걍 얼굴 비춰주는걸까.
마누라랑 같이 백화점 와서 몰래 애인 선물을 사는 간큰 남편의 간을 졸아들게하는 점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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