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 of the Vampire

스틸만 봤을땐 뱀파이어가 사람들 잡아먹는 스토리의 흑백영화인 줄 알았다.
근데 그게 아니라, 일생 일대의 사실적인 흡혈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진짜 흡혈귀와 계약한 감독 이야기.
하지만 악마와 거래하려는 수작을 벌인 벌로 스탭들도 희생시키고 자신도 몰락하고 만다는 줄거리.
에디 이자드는 그 영화 노스페라투의 배우역.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죽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부터 그냥 사라져서 끝에 나오지도 않는다. 엄;
그리고 한때 흠모했던 못말리는 로빈훗이 얼토당토않게 죽어버리는 촬영감독으로 나오고.
정말 흡혈귀가 윌렘 데포인줄 몰랐다. 어찌해서 괴물 분장했는데 인물이 더 나은거야;;;
솔직히 흡혈귀보다 존 말코비치가 더 무서워… 작품에 대한 집착으로 광인이 되어버린 모습.
안 그래도 무서운 사람인데 말이지.

무르나우 감독은 일행들에게 ‘올록’ 백작역을 맡을 ‘맥스 슈렉’을 소개한다. 모두들 실제 뱀파이어와 똑같은 그의 모습에 놀라며 묘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슈렉’의 공포는 연쇄살인으로 이어지고 이제까지 느끼지 못한 공포의 한계는 끝없이 펼쳐지고, 탈출구가 없이 살아움직이는 공포는 신경세포를 끝까지 전율적으로 마비시키는데. (puredew114@naver.com)

네이버 영화 설명에서 발췌한 부분.
내가 본 영화와 달라… 공포가 신경세포를 전율…마비…-_- 이런거 없었단 말여.
그리고 DVD 자막이 좀…별로다. 상당히 안 추천.

shadow_of_the_vampire_07.JPG스크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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